식당방문기

수원역 반포식스

쵸코송송 2015. 8. 20. 15:40

 

수원 AK & 반포6

 

 

BANHPHO6

샤브샤브 뷔페

 

요즘은 바야흐로 한식,양식 뷔페 식당의 전성기라고 해요.

초기에는 양식 뷔페 스타일의 식당이 성행했다면 최근들어서는 한식과 샤브샤브 뷔페 음식점이 많이 생기고 있는듯...

 

가까운 지인과 함께 수원 AK에 있는 반포6에 다녀왔다.

 

 

 

 

 

 

 

수원 CGV6층에서 새로 신축한 AK& 쪽으로 가면 된다.

 

오전 10시 30분 오픈.

조금 이른 시간 방문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음.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한쪽에 없길래 찍어봄.

요즘 유행하는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인가 보다. 얼마 안되서 깔끔.

 

 

 

 

 

 

 

 

평일런치 가격 성인: 11,800원 ....가격 착하다.

(쇠고기 1인분 추가 시 :4,500원)

식사 시간 100분

 

요즘 트랜드 인가? 요즘은 식사 시간의 제한을 두는 식당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것 같다.

그래도 100분이면 넉넉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

 

 

 

 

 

 

 

 

음료과 주류 가격 정보.

 

 

 

 

 

 

음료 가격은 별도 이지만,

차가운 자스민 티, 물, 그리고 커피 등이 무료 이기 때문에 딱히 주문하지 않고 차가운 자스민 티를 마셨다.

 

 

주문을 하고,

바로 샐러드 바로 고고~!

야채 샐러드, 치킨, 치킨강정?,두부김치,단호박샐러드?,밥(비빔밥을 해 먹을 있음),떡볶이,볶음우동  등이 있으며,

야채도 무한정 먹을 수 있다.

간단한 모닝빵, 커피 등도 있었다.

청경채를 좋아하느터라, 청경채를 많이 먹었음.

 

 

 

 

 

 

 

 

 

 

 

 

한쪽에는 마쉬멜로우 퐁듀, 아이스크림이 있다.

 

 

 

 

 

 

한껏 식사 후 촬영~ㅜ.ㅜ

 

흠....난..센스가 없자나~~아몰랑 아몰랑~>.<;;;;;;

 

 

 

 

 

 

 

 

 

 

 

아무리 배가 불러도 아이스크림은 또 다른 배에 들어간다.^^;;;;

마쉬멜로우에 쵸코렛 퐁당~

 

 

아이스크림을 마지막으로 식사 끝.

 

평일 런치 시간은 오후 4시까지라도 12시 30분  이후에는 사람이 많다고 하니,

일찍 서두르면 좋을것 같다.

 

 

반포 6는 , 저렴한 가격에  샐러드바와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치킨은 좋아하고 여러가지 샐러드바를 저렴하게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가볼만 하다.